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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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님~또 한참만에 돌아왔어요마음의 여유도없이 정신없이 살다보니 자주 들러야지 하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요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기보다 안정을 찾으려고 궁리하다 다시 찾은곳이 여기네요예전같지는 않아도 변함없이 언제고 들를수 있게 유지해 줘서 고마워요예전 친구들이 보고싶은 날이네요^^
Kishe
2013-05-21 06:08:19

^^//
노을
2014-07-03 16:30:12

아야언니~~ 오늘 내맘이 이렇네 ^^//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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