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ㅠㅠ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12시30분에 점심식사&커피한잔 한 후
물 한잔 마시고 지금껏 못 먹었네요..
마지막 손님 곧 마무리 하면 되는데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에요ㅠㅠ
요즘 다욧 한다고 밥도 쬐그만 먹는디................ㅠㅠㅠㅠ
감기 걸려서 저녁되니깐 묽은 콧물이 질~~질~~~~뚝..뚝...
결국 콧구멍에 휴지 끼워서 일하고 이써요... 아~ 완전 불쌍...OTL
배고프니깐 수육 먹고 싶다......
난 마치고 수육 사러 고고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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