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 그냥~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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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들 끝내고 3박4일간 얻은 휴가중에 이틀을 방구석에서 꼼짝않고 있으려니-.. 거참!!.. 좋다.. 체질인가보다 ( __); 윈앰프로 선정해서 듣는 노래 100곡이 대략 4시간을 좀 못넘기는군.. 그옛날 키쉬에서 누구누구가 음악방송하던것이 뜬금없이 떠올라서는 피식웃음도 나오고-.. 그냥 저냥 이래 저래 써내려갔던 내 일기장이 잠시 자릴 비운사이 여다 이렇게 끄적이긴하는데.. (``)a 괜찮겠죠?.. 괜찮을까? ㅡㅡㅋ 이래 소심해서 (~__)~ 하튼!!.. 지성님 모쪼록 수고하오~ 아-.. 동창이 밝아 오는듯 하는군 소치는 아이도 상기아니 일었고 나도 이참에 이젠 자야긋다.. 모두들 나무 한그루 심어보아요~* 헛!! 뻘-_-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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