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삥뜯긴 무옥
만취inMelody
연관내용 :
 
 이 글은 유머대학에 있는걸 처가지고 왔음. 글쓴이의 글을 좋아해서..
 혼자보기 아까워서..... 그럼 잘 읽으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복습하는 시간을 갖겠다.. 
나 무옥 
과연 어디살까? 
여러분은 나의글을 읽으면서 
내가 사는곳을 많이 접해봤을것이다 
여러분의 기억력을 테스트 하겠다 
오늘은 첫번째 질문으로 
시작해보려한다 
첫번째질문,, 
무옥이는 대구에서,,부산가는 기차를 탓습니다 
첫번째역..동대구를 지나 두번째역 
경산역을 지나 
세번째역 청도역을 지난 
그다음 역은 과연 무슨 역일까요??? 
1번,,, 광주역.. 
2번,,제주도 역 
3번,,미국역 
4번,,일본역 
5번..밀양역.. 
이번문제는 굉장히 어렵군,,,, 
잘들마취보시길.... 
상품은.....밀양 모 단란주점 1박 이용권.... 
사설이 넘길었군,,.,,,,암튼 출발,,,, 
그리구 좀긴거같으니까... 
나두 이상애님처럼,,,추천먼저,,,제발,,,ㅠㅠ 
사랑하는 웃대님들,,,,ㅠㅠ부디... 
밤열두시.. 
어둠이 온 하늘을 뒤덥고 
그날따라,,,하늘은 
구름으로 쌓여 그사이로 
쓸쓸히 달빛만히 나의 얼굴을 비추고있는 밤... 
난 친구들과 
술에취해 
어두운 밀양시내를 한없이 걷고 또 걸었다,,, 
친구들은 하나씩 집으로 돌아가고.. 
난 어느세.. 
혼자 남겨졌다,,, 
그때.,.... 
갑자기.........어디선가.... 
"씨밸롬아,,,이리와봐라....." 
그런소리가 들린다.... 
골목길 어귀에서,,누군가 나를 부른다,,, 
"저 말입니까?..." 
"그럼 여기 너말구 누가있냐?씨발,,,," 
어둠에 쌓여있던얼굴이 
가로등에 살짝 보인다.. 
얼핏바두.. 
중학교3학년 아니면 고등학교 1학년 
쯤되보이는 어린아이들 
한 여섯이서 
날 부른다... 
난 그곳으로 가보았다,, 
"무슨일이냐?..." 
난 과감히 반말을 했다.,. 
"씨발롬이 반말이내....." 
확 때릴라구 했다,, 
하지만,,,인원이 여섯이기에 
난 참았다,,, 
"무슨일..........루,,," 
"마씨발롬아....나 돈없으니까...돈좀주고 가라...." 
쳇,,,지기미,,, 
난 지금삥뜻기고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내얼굴은 인상이 더러워,,,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 인상이요 
덩치또한 조폭이라,, 
왠만한 사람들은 쫄아버린다고.. 
근데 그런내가... 
지금 삥뜻기고 있다,,, 
난 말했다,,, 
"얼마면 되노?,,,,," 
"있는거 다줘,.,," 
난 지갑을 던졌다.. 
그안에 거금.... 
3만원이 있었다,,,, 
"나이 처묵고 이거뿐없나?씨발롬아..." 
"ㅡㅡ" 
"뒤져서 나오면 씨발롬아.,,,,십원에 한대다.,,,,!!!" 
그놈들이 나의 온몸을 뒤진다,, 
씨발스런 나의 옷속에,., 
만원짜리가 하나 더있었다., 
니미,,, 
"엇!!!만원 씨발 만원이면 몇대야 씨발,,,이곱파기,,삼더하기 나누기 
"씨발 15대,,,개새끼야..." 
분명 바보임에 분명하다,,, 
난 가만 있지않았다 
나무옥 
불의를 보면 못참는 사나이.. 
"야이 씨발롬아!!!!!!!!!!!" 
그놈들이 말한다,, 
"와?씨바라...아깝나?" 
그러면서 품에 소중이 아껴놓은 칼을 한자루 꺼낸다.. 
난 말했다,,, 
"시계는 필요없니????" 
난 시계며 반지며 목걸이며.,, 
있는것 다주었다,, 
그리고 
"얼릉 집에들어가,,예들아.." 
그러면서,,돌아섯다,,, 
돌아서구 한참후,,, 
난 눈물이났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다 
반지가 아까운게 아니다 
목걸이가 아까운게 아니다 
다만,, 
쪽팔렸을 뿐이다,,,, 
난 다시 이게 아니다 싶어 돌아서서 그놈들한테 
가려했다,., 
하지만 아무리 어린놈들이라해두,, 
나혼자는 어림없을거같아서... 
그냥 참으려구 했다,,, 
그런데 
하늘은 나를 도와주었다,, 
어떤 소나타 한대가 서더니,, 
"친구야!!!!!!!!!!!!!" 
그런다.,,,,다름아닌 내친구,,, 
조폭같은 친구,, 
쌈잘하는 친구가 
나를 반긴다,,, 
난너무반가웠다,,,그친구를 덥썩 끌어안은뒤,,, 
자초지종을 예기했다,,, 
그러더니 친구가.. 
"잘참았다,,,그건그렇구 너성질 많이 죽었구나? ㅋㅋ" 
"늙었잔냐....." 
"그럼가보까?" 
"그르까? 
친구와난 내가 삥뜻긴 곳으로 갔다,.,,, 
친구차뒤에 타고있던 
쌈잘하게 생긴 동생 2명두 갔다.. 
그곳에는 아직까지 술값이마련 안
 이 글은 유머대학에 있는걸 처가지고 왔음. 글쓴이의 글을 좋아해서..
 혼자보기 아까워서..... 그럼 잘 읽으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복습하는 시간을 갖겠다.. 
나 무옥 
과연 어디살까? 
여러분은 나의글을 읽으면서 
내가 사는곳을 많이 접해봤을것이다 
여러분의 기억력을 테스트 하겠다 
오늘은 첫번째 질문으로 
시작해보려한다 
첫번째질문,, 
무옥이는 대구에서,,부산가는 기차를 탓습니다 
첫번째역..동대구를 지나 두번째역 
경산역을 지나 
세번째역 청도역을 지난 
그다음 역은 과연 무슨 역일까요??? 
1번,,, 광주역.. 
2번,,제주도 역 
3번,,미국역 
4번,,일본역 
5번..밀양역.. 
이번문제는 굉장히 어렵군,,,, 
잘들마취보시길.... 
상품은.....밀양 모 단란주점 1박 이용권.... 
사설이 넘길었군,,.,,,,암튼 출발,,,, 
그리구 좀긴거같으니까... 
나두 이상애님처럼,,,추천먼저,,,제발,,,ㅠㅠ 
사랑하는 웃대님들,,,,ㅠㅠ부디... 
밤열두시.. 
어둠이 온 하늘을 뒤덥고 
그날따라,,,하늘은 
구름으로 쌓여 그사이로 
쓸쓸히 달빛만히 나의 얼굴을 비추고있는 밤... 
난 친구들과 
술에취해 
어두운 밀양시내를 한없이 걷고 또 걸었다,,, 
친구들은 하나씩 집으로 돌아가고.. 
난 어느세.. 
혼자 남겨졌다,,, 
그때.,.... 
갑자기.........어디선가.... 
"씨밸롬아,,,이리와봐라....." 
그런소리가 들린다.... 
골목길 어귀에서,,누군가 나를 부른다,,, 
"저 말입니까?..." 
"그럼 여기 너말구 누가있냐?씨발,,,," 
어둠에 쌓여있던얼굴이 
가로등에 살짝 보인다.. 
얼핏바두.. 
중학교3학년 아니면 고등학교 1학년 
쯤되보이는 어린아이들 
한 여섯이서 
날 부른다... 
난 그곳으로 가보았다,, 
"무슨일이냐?..." 
난 과감히 반말을 했다.,. 
"씨발롬이 반말이내....." 
확 때릴라구 했다,, 
하지만,,,인원이 여섯이기에 
난 참았다,,, 
"무슨일..........루,,," 
"마씨발롬아....나 돈없으니까...돈좀주고 가라...." 
쳇,,,지기미,,, 
난 지금삥뜻기고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내얼굴은 인상이 더러워,,,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 인상이요 
덩치또한 조폭이라,, 
왠만한 사람들은 쫄아버린다고.. 
근데 그런내가... 
지금 삥뜻기고 있다,,, 
난 말했다,,, 
"얼마면 되노?,,,,," 
"있는거 다줘,.,," 
난 지갑을 던졌다.. 
그안에 거금.... 
3만원이 있었다,,,, 
"나이 처묵고 이거뿐없나?씨발롬아..." 
"ㅡㅡ" 
"뒤져서 나오면 씨발롬아.,,,,십원에 한대다.,,,,!!!" 
그놈들이 나의 온몸을 뒤진다,, 
씨발스런 나의 옷속에,., 
만원짜리가 하나 더있었다., 
니미,,, 
"엇!!!만원 씨발 만원이면 몇대야 씨발,,,이곱파기,,삼더하기 나누기 
"씨발 15대,,,개새끼야..." 
분명 바보임에 분명하다,,, 
난 가만 있지않았다 
나무옥 
불의를 보면 못참는 사나이.. 
"야이 씨발롬아!!!!!!!!!!!" 
그놈들이 말한다,, 
"와?씨바라...아깝나?" 
그러면서 품에 소중이 아껴놓은 칼을 한자루 꺼낸다.. 
난 말했다,,, 
"시계는 필요없니????" 
난 시계며 반지며 목걸이며.,, 
있는것 다주었다,, 
그리고 
"얼릉 집에들어가,,예들아.." 
그러면서,,돌아섯다,,, 
돌아서구 한참후,,, 
난 눈물이났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다 
반지가 아까운게 아니다 
목걸이가 아까운게 아니다 
다만,, 
쪽팔렸을 뿐이다,,,, 
난 다시 이게 아니다 싶어 돌아서서 그놈들한테 
가려했다,., 
하지만 아무리 어린놈들이라해두,, 
나혼자는 어림없을거같아서... 
그냥 참으려구 했다,,, 
그런데 
하늘은 나를 도와주었다,, 
어떤 소나타 한대가 서더니,, 
"친구야!!!!!!!!!!!!!" 
그런다.,,,,다름아닌 내친구,,, 
조폭같은 친구,, 
쌈잘하는 친구가 
나를 반긴다,,, 
난너무반가웠다,,,그친구를 덥썩 끌어안은뒤,,, 
자초지종을 예기했다,,, 
그러더니 친구가.. 
"잘참았다,,,그건그렇구 너성질 많이 죽었구나? ㅋㅋ" 
"늙었잔냐....." 
"그럼가보까?" 
"그르까? 
친구와난 내가 삥뜻긴 곳으로 갔다,.,,, 
친구차뒤에 타고있던 
쌈잘하게 생긴 동생 2명두 갔다.. 
그곳에는 아직까지 술값이마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