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중아,하늘
연관내용 :
첫날  : 고속버스에서 내려 똥꼬를 기다렸다.
          울보와 셋이서 쌈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데,,, 캬,,
          어찌나 안주가 잘 나오던지, 반해버렸다.
둘째날 : 한산도에 다녀 왔다.
            오랜만에 배 타고 가니 넘 재미있었다.
지금은 PC방에 있다. 
옆에서 똥꼬랑 울보랑 겜하고 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리고 있다.
휴가라서 그런지 넘 좋다.
암튼 행복한 시간이다.
          울보와 셋이서 쌈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데,,, 캬,,
          어찌나 안주가 잘 나오던지, 반해버렸다.
둘째날 : 한산도에 다녀 왔다.
            오랜만에 배 타고 가니 넘 재미있었다.
지금은 PC방에 있다. 
옆에서 똥꼬랑 울보랑 겜하고 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리고 있다.
휴가라서 그런지 넘 좋다.
암튼 행복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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