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에 갔다와서...
지니
연관내용 :
상가집에 갔다왔다..집에 오니깐..
새벽2시반...
깊게 잠을 청하고... 그리고 아침...
어젠 참 간만에 먼 거리를 간거 같다...
청평 그곳은 아직도 쌀쌀한 늦겨울의 날씨다...
시원하기도..춥기도...
돌아가신분이 로타리클럽 초대회장님이시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과장님 고모되시는 남궁옥분 아줌메도 소개받구..^^
고스톱쳐서 몇만원 따기두 하고...
아참.. 돌아오는길에 우리 앞에가던 동료차에 노루가 받혔다.
불쌍한녀석 먹을꺼 찾으로 마을에 왔다가 산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나보다. 쩔룩쩔룩 도로를 횡단했는데 무사하길..
중간에 내렸어야 하는데... 그냥 갔다가 택시비만 많이
나오고 시간두 많이 걸리구...
그래도 그렇게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
간만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데게 졸리다..
하품만 나오구.. 이구이구..
잠을 좀 잤음 좋겠는뎅... 눈이 감긴다...
새벽2시반...
깊게 잠을 청하고... 그리고 아침...
어젠 참 간만에 먼 거리를 간거 같다...
청평 그곳은 아직도 쌀쌀한 늦겨울의 날씨다...
시원하기도..춥기도...
돌아가신분이 로타리클럽 초대회장님이시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과장님 고모되시는 남궁옥분 아줌메도 소개받구..^^
고스톱쳐서 몇만원 따기두 하고...
아참.. 돌아오는길에 우리 앞에가던 동료차에 노루가 받혔다.
불쌍한녀석 먹을꺼 찾으로 마을에 왔다가 산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나보다. 쩔룩쩔룩 도로를 횡단했는데 무사하길..
중간에 내렸어야 하는데... 그냥 갔다가 택시비만 많이
나오고 시간두 많이 걸리구...
그래도 그렇게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
간만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데게 졸리다..
하품만 나오구.. 이구이구..
잠을 좀 잤음 좋겠는뎅...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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