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순이..... (ㅡ.-);;;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또 밥 하러 가여~~~ ㅡ.ㅡ

오늘은 부모님이 일찍 오셨지만....

피건하시다고 한숨 자고 일어날테뉘..... 

고기 굽고..상추 씻고.. 밥 준비 할란답니다..ㅡㅡ;;;;

동생도 어제 무리 했눈지..ㅋㅋ 오후에 와서 한숨 자고.......-_-

혼자 밥 하고 밥 먹고 나면 설거지 하고~~ 

오늘은 엄마 맛사지 해 주는 날..... 내두 해야 하눈데~~~~~~ 

암튼......이 식순이는 저녁 준비 하러 갑니다...... 휘리릭~~~~~

B612행성루이
2003-05-05 18:59:39

살쪄 살찐데도...
만취inMelody
2003-05-05 20:0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울보γ
2003-05-05 20:10:48

ㅡㅡ
엄마는외계인
2003-05-05 21:40:11

동생?? 친구네서 자고 왔는데..밤에 잤는지 뭘햇는지 오자마자 피건하다고 씻고 뻗더라.
심심한 아이
2003-05-05 22:30:39

동생잘있지??? ㅋㅋ 
엄마는외계인
2003-05-06 09:17:40

은// 응^^ ㅋㅋㅋ 울 부모님한테 3살 차이 극복할수 잇다고 말씀 드렸더뉘...ㅋㅋㅋ 웃으시더라~~~~~~ 니 인제 울 집에 와서 밥 못 먹는다....푸하하하~~
쫑아리
2003-05-26 20:54:02

허걱... ㅋㅋ IBS님이랑 바보 님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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