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오널 새벽 꿈이야기~~~
지니
연관내용 :
새벽 6시쯤에 눈을 떴따가...
다시 잠들었다.. (내 기상시간은 보통 6시40분쯤)
바로 꿈을 꾸기 시작한듯 싶었다..
꿈의 무대는 영등포쪽...
아마도 명화극장쯤에서 영등포로타리쪽으로 걸어오구
있는데... 아주 먼데서...비명소리가 들리더니...
퍼~억~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잘못들었는가 싶었는데...
계속해서..아악~ 캬악~ 하는 비명과 퍼억~ 소리가 
계속 났었다...멀리 고개들어 소리나는곳을 바라보니
젊은 남여가 계속해서 줄지어 떨어지는거였다..
자살하는건지, 아님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마약을하고 제기분을 못이겨 떨어지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 잠을 깼는데...
기분이 영~~~ 이게 뭔꿈이래...
원래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별일이 아니길 빌며...
다시 잠들었다.. (내 기상시간은 보통 6시40분쯤)
바로 꿈을 꾸기 시작한듯 싶었다..
꿈의 무대는 영등포쪽...
아마도 명화극장쯤에서 영등포로타리쪽으로 걸어오구
있는데... 아주 먼데서...비명소리가 들리더니...
퍼~억~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잘못들었는가 싶었는데...
계속해서..아악~ 캬악~ 하는 비명과 퍼억~ 소리가 
계속 났었다...멀리 고개들어 소리나는곳을 바라보니
젊은 남여가 계속해서 줄지어 떨어지는거였다..
자살하는건지, 아님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마약을하고 제기분을 못이겨 떨어지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 잠을 깼는데...
기분이 영~~~ 이게 뭔꿈이래...
원래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별일이 아니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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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03-04-28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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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좋은꿈인가?? 꿈속에서 죽은 사람 보면 좋다는 말도 들었던거 같은데염..-_-
이럴땐 일단 로또 복권을 사보세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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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鈴/루냥a2003-04-28 1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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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_- 시체를 보면 고기를 먹는다는 말은 있지만..
사람이 죽는다는거 참-_-;; 이상하네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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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세쌍에2003-04-29 0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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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는 안보였나요??.. 아님 개고기나.. 강아지나.....  ㅡ.ㅡ;;;; ㅎㅎㅎ 여하튼 차암 특이한 꿈 꾸셨군여~ 좋은일 있으셨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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