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어디 면접시험에 나왔다고 하네요..^^*
구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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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거쎈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길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 치는데,
  버스정류장에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죽어가는 듯한 할머니 한 분,,
  언젠가 나의 목숨을 구해준 의사,,
  그리고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
  그런데, 당신의 차에는 한 사람만 더 태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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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03-04-24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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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거 예전에 많이 봤던 건데..확실한 대답이 있더라궁... 뭔지 기억은 안나..ㅡㅡ;;
이상형만 태우면...의사가 할머니를 치료할려나..?? 글구 이상형이랑은 잘 되구..^^;; 아..몰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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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otsmile2003-04-24 1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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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내리면서 의사에게 키를 주면서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신다..그리고 자신은 이상형과 버스를 기다린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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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鈴/루냥a2003-04-28 1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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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ㅁ- 헨님 말에 동의+ㅁ+ 자신이 차에서 내리는건 생각했는데 그 이후엔;;;;
나도 저거 외워놔야지+ㅁ+ [근데 한문교육과 면접에서 저런게 나오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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