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쌀 떨어 졌당... 배거파...
쫑아리
연관내용 :
글쎄 학교에서 수업 끝나고 자취 방에 들어 와서 밥을 머글라고 쌀을 봤더니 쌀이 없는게 아닌가..,,,
갑자기 기분이 묘한게...  내가 처량하다는 생각두 들구... 쌀의 귀중함도 새삼 느낀다.
왠지 불쌍해 지는 느낌... 여러분들도 느낀적 있으신가여??
담배 사려고 주머니에서 돈을 꺼냈을때.. 돈이 없어 담배 못사고 꽁초 줍어서 피던일,  사먹고 싶은게 있는데 돈이 없어 못 사먹었던일..
역쉬 어른들 말씀이 올씀니다...
돈은 먹구 살만 큼 있어야한다는....
갑자기 기분이 묘한게...  내가 처량하다는 생각두 들구... 쌀의 귀중함도 새삼 느낀다.
왠지 불쌍해 지는 느낌... 여러분들도 느낀적 있으신가여??
담배 사려고 주머니에서 돈을 꺼냈을때.. 돈이 없어 담배 못사고 꽁초 줍어서 피던일,  사먹고 싶은게 있는데 돈이 없어 못 사먹었던일..
역쉬 어른들 말씀이 올씀니다...
돈은 먹구 살만 큼 있어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