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성님은.....

해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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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첨 왔을 때의 키쉬는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의 느낌이었다. 보석을 다듬던 사람에게도 아직은 혼자의 힘으로 하기엔 너무나 큰 원석이었다. 이제 시간이 지나고 보석을 다듬던 사람은 보석을 알게된 듯 하다. 조금만 있으면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을 수 있을 것이다.
B612행성루이
2006-08-26 10:25:25

지성이 요줌 잘지내는지
푸른지성
2006-08-27 16:06:15

보석인건 5년전부터 알고있었지요~ 다만 제가 혼자 하지 못했을뿐... 이젠 혼자 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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