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데길.............

하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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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쉬 칭구분들 저 무지 아포여,,,,
어제 낮부터..
이병의 원인은..

점심때 누군가와의 통화를 했다,,,
전화통화를 다하고 끊을려고 할때 그 칭구가 한말..
" 마니 묵고 체엿불라......"
이런 칭구란 놈이 ......ㅡ.ㅡ
근디 증말 그 칭구가 기도를 했는지 점심 다먹고나자 식은땀나고
배아프고 머리가 띵하고....
이론,,,,,,,,,,,,(   00)
사무실에 들어와서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도저히 안되겟다..
" 사무장님,,,저 몸이 안 좋아서 조퇴좀 할께여..."
그리하여 조퇴하고 집에 왔다...
약먹고 ......
아퍼서 밤새 잠도  못자고..
지금은 병원에 가려구 한다.......
칭구를 사귀어도 잘 사귀어야 하는디 난 어찌 이러냐...
정말 
너!
각오하고라..................^^
최강울보γ
2003-04-09 09:53:15

내랑 똑같네....난 말도 제대로 못한다 편도선 ㅜ.ㅜ
엄마는외계인
2003-04-09 12:32:46

천사님-_- 그러기에 평소 친구를 잘 사겨야지염...흠흠...^^; 그 친구 많이 미안하겠네염..

짐은 좀 어떠신지여?? 병원가서 약먹고 푹 쉬고~ 언능 나으세여~ 호오~ ^0^
만취inMelody
2003-04-09 12:32:57

누가 그런 헛소리하데 ??? 통영으로 보내라...ㅎㅎㅎ
만취inMelody
2003-04-09 17: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지
2003-04-10 03:27:55

헛..말이 씨가 된다고...진짜 그렇게 되셨네..애구...
하늘천사
2003-04-10 17:41:49

네 니넘~~~~니 죄를 모르고 그런말을 하다니 큰벌 받을끼다..........ㅡ,,ㅡ
쫑아리
2003-04-10 23:13:18

후미  몸 건강한게 최고 니깐 몸 조심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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