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자로 태어나다..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냐하하~ -0-
백수 주제에 셋팅 파머햇다! ㅡㅡv
퍼머 중에 젤루 비싸다는 그 셋팅을........ㅋㅋㅋ
전에 머리를 싹뚝 자르고 계속 길렸더니.......꽤 길어서 비용도 만만치 않게 나왔따..
셋팅 파머랑 와인색 염색..
근데 와인 색이 아니라 와인+ 갈색이 되었다..
암튼 오묘한 색이 나와서 뭐 그래도 새롭다..
새까맣던 머리에서 일년 반만에 벗어난 것이다...냐하하
지저분하던 앞머리도 손질했더니 제법 티가 난다..
역시 돈을 쓸수록 티가 나는가부다..ㅡ-ㅜ
암튼 셋팅하고 염색하고 나니 봄의 여자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자칫 겉늙어 보일수도..-_-..나 24살 맞으니 추후에 오해없으시길..
머리도 했겠다 봄나들이 가고 싶다..ㅡㅡ;;
백수가 정신 못차리고..ㅜ-ㅜ
암튼...........나 말야~ @^^@
벙개때 사진 이뿌게 찍어주오~ (누가 가지고나 올려나??) -_-
배고파서 이만........ 
엄마는외계인
2003-04-03 16:45:57

김밥은 재료비가 더 나와..-_- 안돼안돼~ 
최강울보γ
2003-04-03 17:17:21

난 킹 스쿠터
검은돼지
2003-04-03 23:12:19

나도 머리에 손을좀 대고싶다 ㅡ.ㅜ
만취inMelody
2003-04-03 23:44:02

킹은 스쿠타타고오고.....쿨걸은 김밥싸서온나...손님이가는데.당연한거아이가? ㅎㅎㅎ
엄마는외계인
2003-04-04 13:09:23

웃음꽃// 담에 내 일기장에 올리던지.. 메신저로 함 보내주지..^^   파머기념으로 사진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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