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하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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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화일 정리하다가 칼에 손을 비웠다
첨엔 몰랐는데 좀 지나고 나니까 쓰리고 아리다
어쩐지 오늘 순탄하게 지나간다 햇더니만
오전부터 안좋네...
오늘운세엔 80년생은 뜻하지 않은 기쁨이 찾아 올거라고 하더니만
난 순반대로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온듯 싶다,,,,
ㅡ0ㅡ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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