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ㅋㅋ 학교랍니다-ㅁ-

노작시간이 있어 마늘을 까고 왔지요 ㅠ_-

손에서 마늘 냄새나고 눈맵고 난리지요 ㅠ_-

으윽- 내일 교출입니다-ㅁ-

전주에가서 친구네집서 하루 자구요..

대전으로 직행해서 아는 오빠 일하는데 따라갔다

집으로 가서 일욜날 들올려구요-ㅁ-

흐음- 슬슬 선생님께도 말씀드리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려야할텐데 말입죠-ㅁ-





으윽- 배에서 밥달라고 난리가 났군요-ㅁ-

오늘 저희 패거리[?]를 싫어하는 한 아이가

저희 다섯을 불러서 

자기 재수없냐고 묻더군요- [저희 패중에 한명이 말실수를 했거든요-_-;;]

그래서 진짜 무서웠어요 ㅠ_-

막 때릴거 같았거든요-_-;;

저 이번 일로 학교가 더 다니기 싫어지고-ㅁ-

언어 폭력을 겪고 있답니다 ㅠ_-

진짜 무서운거 있죠?






되도록 빨리 갈까합니다-_-;;

검정고시 준비도 할겸-ㅁ-

엄마가 노발대발 하시겠군요-ㅁ-

기도해죠요-ㅁ-

으윽- 킹님의 질문에 대답-ㅁ-

무슨 글을 보다가 

앤도 있었어? 라는 질문을 봤는데-ㅁ-

녀석은 다 컸답니다 ㅋㅋ

저도 있을건 다 있다구요-ㅁ-

돈만 빼구 ㅠ_-

돈이 없어서 제일 서럽답니다-ㅁ-

돈아 ㅠ_-

으윽- 8월에 검정고시 쳐서 붙으면 알바해서 돈벌꺼랍니다-ㅁ-

으윽- 배 녀석이 밥을 달라네요-ㅁ-

밥먹으러 갈께요^^

금요일에 뵈요>ㅅ< [교출교출교출 아싸>ㅅ<]

잘지내요^^